보건관리자 선임기준 준비할 때 우대받는 걸로 해야죠

오늘은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산업현장이 있는데요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은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따라서 그들이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호를 해 주어야 하는 관리인이 하죠

 

그 관리인을 바로 보건관리자라고 하는데요!

 

보건관리자는 근로자의 건강관리로

응급처치와 의약품 투여, 직업병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상담과 보건교육 및 직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있어요

 

또 작업장의 환경을 수시로 확인하여

보호구의 착용과 화학 물질 관리와

측정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죠

 

보건관리자가 하는 업무가 포괄적이라서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보건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데요!

 

보건관리자의 자격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으로 규정되어 있는데요

 

위 이미지로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을 보자면

이미 의사 또는 간호사 면허증이 있거나

관련학과를 졸업한 분들은 쉬울 텐데요

 

하지만 관련학과를 졸업하지 않았고

현장에서 근무하다가 갖추려거나

 

관련 분야로 관심이 생겨서 준비하려고

하신다면 위 조건들이 부담될 것 같아요

 

그러나 관련 대학을 전공하지 않고

의사, 간호사 면허가 없는 분들도

 

산업위생관기(산업)기사, 대기환경(산업)기사,

인간공학기사 자격증인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여 선임될 수 있는데요!

 

보건관리자 선임 기준인 국가자격증

산업기사/기사 자격증의 경우

 

관련학과를 졸업하거나 졸업예정자라면

또는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된다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비전공자인 분들은 응시 조건이

단번에 나온다는 것이 힘들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단기간에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는데요

 

방금 말씀드린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고졸 이상의 학력이라면

성별, 나이 상관없이 활용이 가능해요

 

또한 학점은행제 수업과정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격증도 병행해서 공부하신다고 해도

교육전문가가 자격증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습 과정의 과제와 시험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점은행제 과정은

출석만 제대로 진행을 해주신다면

쉽게 이수를 할 수 있고

 

다른 과정에 비해서 난이도도 낮아

무리 없이 진행을 해보실 수 있답니다

 

이제 여기서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시고 계신데요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은 산업보건지도사나

산업기사 이상이면 되는데 굳이 기사를 해야 되나요?’

 

물론 지도사자격증,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보건관리자 선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산업보건지도사는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어

준비하는 과정으로는 정말 쉬워요

 

산업기사, 기사는 필기와 실기만 있지만

지도사는 3차 면접까지 있고

 

시험과 관련하여 자격증을 취득하는

해당 시험일에 적용되는 법률 등을

알아야 해서 시험의 난이도는 더욱 높은데요

 

그리고 이미 취업을 하신 후

산업체 내부에서 산업기사를 가지고

보건관리자로 선임되는 것과 취업, 이직을

준비하는 경우는 확연하게 다르기 때문에

 

같은 보건관리자를 선임하더라도

더 높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이

더욱 유리할 수밖에 없어 기사 자격증으로

많이 추천을 드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무조건 기사 자격증으로

취득을 해야 된다 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 또한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어떤 방법으로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을

충족시킬 것인지 이미 정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정하지 못한 분들은

교육전문가와의 이야기를 통해서

과정 선택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보건관리자 선임기준 관련해 더 자세한 설명이나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을 갖추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하단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도움 요청 바랍니다

 

별도의 비용 없이 학습자님의 상황에 맞춰

최적의 방법을 제시드리겠습니다!